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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상속채무가 상속재산을 초과하는 경우에 상속채무를 해결하기 위해서 진행하는 상속한정승인 절차에 대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총정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상속한정승인을 하더라도 상속인의 지위가 유지되기 때문에 상속포기의 경우와 달리 후순위 상속인에게 상속권이 승계되지 않는데, 이러한 이유로 상속채무가 후순위 상속인들에게 승계되지 않도록 하면서도 과다한 상속채무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해 상속한정승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절차를 택할 것인지는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개인파산 달리 판단해야 하고, 단순히 포기하는 게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려서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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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망인의 개인 채무는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도적인 누락으로 부산 상속포기 비춰지지 않으려면 부산상속포기 법률사무소를 통해 빈틈 없이 준비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만약 피상속인의 최후 주소지가 상속한정승인 외국으로 되어있는 경우에는 서울가정법원으로 하면 됩니다.
그래서 만약 적극재산보다 소극재산이 개인파산 많거나, 책정된 세금까지 계산해보니까 개인파산 적극재산과 소극재산이 비슷할 때는 상속인이 상속포기 또는 한정승인을 통해 부담을 덜어낼 수 있습니다.
이때 "추인할 수 있는 날"이란 취소권이 소멸된 시점을 말하며, 착오·사기·강박을 벗어난 시점을 말합니다.
법원의 보정명령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면 신청이 거절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상속포기와 달리 한정승인은 채권자에 대한 공고·최고를 위해 신문공고 등을 거쳐야 하고, 상속재산을 청산하는 절차(남는 재산을 채권자에게 변제하는 것) 또는 상속재산 파산절차를 진행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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